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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론 꿈꾸는 리얼리스트' 최원식·구 중서씨등 평론가들이 입체분석 비판적 지식인 평가

소설가 신상웅씨의 문학세계를 한눈에 조명한평론집 꿈꾸는 리얼리스트가 99년 출현했다. 문학평론가 최원식씨를 비롯해 김병걸 구중서 김치수 임헌영씨 등 중견평론가에서부터 남진우 우찬제 방민호씨 등 젊은 평론가에 이르기까지 신씨의 문학세계를 정밀하게 탐험하는 평론들이 수록됐었다.

평자들은 신씨를 4. 19세대의 대표적 작가이며 분단문학을 개척한 작가로 평하어고 있다. 또 뛰어난 역사의식과 사회비판 정신을 작품속에 담았으며, 80년 이후 군부독재의 탄압에 굴하지않고 투쟁해온 비판적 지식인의 한 사람으로 평가했ㅇ다. 신씨는 68년 세대지 신인문학상에 중편 히포크라테스 흠상이 당선 되면서 장편소설 심야의 정담 창작집 분노의 일기 돌아온 우리의 친구등 굵직한 소설로 한국 현대문학의 한 획을 그었다. 

74년에는 장편 소설 배회를 연재, 많은 독자들로부터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평론가 최원식의 평에 의하면 “신상웅씨는 전형적인 중편작가다. 중편의 시대를 여는 데일종의 개척 자묘, 견인차 역할을 맡았던 위치에 그가자리잡고 있다”고 평했다. 신씨는 이당시 앙대 문예창작학과에서 후학을 가르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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